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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첫 60% 돌파…민주 53.8%·국힘 28.8% '역대급 격차'

by 루피 기자 2025.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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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 속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취임 한 달 만에 60%를 돌파하며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역대 4위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64%를 기록해 윤석열 전 대통령보다 12%p나 높았다.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50%를 넘어서며 국민의힘과의 격차가 20%p 이상 벌어지고 있다.
[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7월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모습
📊 주요 여론조사 기관별 지지율 현황

최근 일주일간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일관되게 60%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 최근 여론조사 결과 종합

📈 한국갤럽 (6월 24~26일)
국정지지율: 64% (잘함) vs 21% (잘못함)
정당지지율: 민주당 43% vs 국민의힘 23%
특징: 취임 후 첫 조사, 역대 대통령 중 4번째

📈 리얼미터 (6월 23~27일)
국정지지율: 59.7% (잘함) vs 33.6% (잘못함)
정당지지율: 민주당 50.6% vs 국민의힘 30%
특징: 민주당 50% 첫 돌파

📈 여론조사꽃 (6월 27~28일)
국정지지율: 72.8% (잘함) vs 24.2% (잘못함)
특징: 대구·경북에서도 66.3% 긍정평가
🎯 정당지지율 '역전승'… 민주당 압도적 우위

국정지지율과 함께 정당지지율에서도 극명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50%를 돌파했고, 국민의힘은 20%대로 추락했다.

더불어민주당
50.6% ▲2.2%p
국민의힘
30.0% ▼1.4%p
💡 격차 분석: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지지율 격차가 20.6%포인트로 벌어져, 이는 윤석열 정부 계엄·탄핵 국면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우선 추진 법안 선정, 물가대책 TF 출범, 주요 상임위원장 선출 등 입법 주도권 확보"가 지지율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 역대 대통령 취임 초기 지지율 비교

한국갤럽 기준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초기 지지율은 역대 직선제 대통령 중 4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 역대 대통령 취임 초기 지지율 (한국갤럽 기준)
순위 대통령 취임년도 지지율 특이사항
1위 문재인 2017년 84% 탄핵 정국 후 출범
2위 김대중 1998년 71% 외환위기 극복 기대
3위 노무현 2003년 60% 정치개혁 의지
4위 이재명 2025년 64% 현재
5위 윤석열 2022년 52% 정권교체
6위 이명박 2008년 52% 경제 살리기 기대
7위 박근혜 2013년 44% 분열된 여론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52%보다 12%포인트나 높은 수치여서, 정권교체 후의 극명한 민심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 지역별·연령별 분석: '전국구 지지' 확산

이번 여론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지역과 연령을 초월한 광범위한 지지다. 전통적인 보수 지역과 고령층에서도 긍정평가가 우세하게 나타났다.

🗺️ 지역별 지지율 (여론조사꽃 기준)

광주·전라: 89.9% (압도적 지지)
서울: 75.6% (수도권 안정적 지지)
강원·제주: 72.3%
대전·세종·충청: 72.0%
인천·경기: 71.6%
대구·경북: 66.3% ⭐ (보수지역 돌파)
부산·울산·경남: 65.8%
👥 연령별 지지율 특징

40대: 83.6% (최고 지지층)
50대: 82.5%
30대: 77.1%
70세 이상: 64.8% ⭐ (보수 핵심지지층 돌파)
60대: 65.3%
18~29세: 60.7%

"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가 66.3%"라는 것은 과거 정권에서 보기 힘든 현상이다. 또한 "70세 이상에서도 64.8%"를 기록한 것은 세대를 초월한 지지를 의미한다.

📋 지지율 상승 요인 vs 하락 제한 요인

리얼미터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배경과 상승폭을 제한한 요인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 지지율 상승 요인

경제·민생 정책: 14% (가장 높은 평가)
추진력: 13% (신속한 정책 실행)
소통: 8% (국민과의 직접 소통)
첫 추경안 시정연설: 강력한 의지 표명
주택담보대출 제한: 부동산 정책 결단
과감한 인사: 개혁 의지 구현
📉 상승폭 제한 요인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자격 논란: 청문회 과정 잡음
NATO 정상회의 불참: 외교적 아쉬움
부동산 시장 과열 우려: 정책 효과에 대한 의문
일부 인사 검증 논란: 도덕성 관련 이슈
🔍 국민의힘 위기… "처참한 지지율" 자성 목소리

반면 국민의힘은 계엄·탄핵 국면 이후 6개월 만에 20%대로 추락하며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 국민의힘 지지율 추락 현황

한국갤럽: 23% (2주 연속 20%대)
리얼미터: 30% (전주 대비 1.4%p 하락)
주요 지지층 이탈: 영남 지역, 60대 이상에서도 민주당과 오차범위
보수층 축소: 1월 1/3 → 현재 1/4 수준

국민의힘 관계자는 "처참한 지지율에도 국민의힘이 갖고 있는 위기의식이 이에 부합하지 않는 것 같다""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토로했다.

한국갤럽 분석에 따르면, 실망한 보수층이 여론조사에 아예 답하지 않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어 실제 위기는 더 심각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 30년차 기자의 분석: 이례적인 '허니문' 지속

30년간 정치 현장을 지켜본 경험으로 말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은 몇 가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첫째, '탄핵 후 출범' 효과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탄핵 정국을 거쳐 출범한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반영됐다. 문재인 정부 때와 비슷한 양상이다.

둘째, '즉각적 정책 실행'이다. 부동산 대출 규제, 추경안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면서 '일하는 정부'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셋째, '지역·세대 초월'이다. 과거 진보 정권이 보수 지역과 고령층에서 고전했던 것과 달리, 이번엔 전국구적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허니문 기간은 언젠가 끝난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 논란이나 일부 인사 검증 과정에서 나타난 잡음들이 향후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특히 경제 성과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현재는 기대감이 높지만, 실제 성과가 나와야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핵심 포인트: 이재명 대통령의 60% 지지율은 단순한 허니문을 넘어선 '전국구 지지'다. 하지만 진짜 시험은 경제 성과와 개혁 과제 실행에서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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