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들 못차리냐" 보수 심장서 폭발한 분노...당원들 "국민의힘 해산" 여론까지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던 대구·경북(TK) 지역에서 국민의힘을 향한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TK조차 국민의힘을 외면할 수 있다는 엄중한 경고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 TK 지역 당원 A씨
😡 "정신들 못차리냐" 폭발한 민심
대구경북(TK) 지지층과 당원들이 폭발했다. '정신들 못차리냐'며 아우성이다는 것이 현재 TK 지역의 분위기를 정확히 보여준다.
TK 지역 국민의힘 위기 지수: 최고 경보 단계
• 대선 참패 이후에도 계속되는 내부 분열
• 패배 책임 공방으로 일관하는 모습
• 차기 지도부를 두고 벌이는 계파 간 충돌
• 변화 없는 구태정치에 대한 실망감
🏚️ "국민의힘 해산" 여론까지 등장
TK에서 '국민의힘 해산' 여론이 생기는 이유로 분석되고 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 지지율이 70~80%를 유지해온 TK에서 이런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대구 시민 B씨
"이제까지 지켜봤지만 정말 답이 없다. 차라리 새로 시작하는 게 낫겠다."
경북 당원 C씨
"당원으로서 부끄럽다. 이런 식으로 계속 간다면 지지할 이유가 없다."
📊 충격적인 지지율 하락
과거 TK에서 국민의힘(전신 정당 포함)은 압도적 지지를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 "의원들 강 건너 불구경" 비판 폭주
선거운동 안한다고 비난받던 국민의힘 TK 국회의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보도처럼, TK 의원들의 소극적 태도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 TK 지역 당원 호소문 중
🎯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분석
장우영 대구가톨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익집단화 돼 있는 친윤들을 정리하고 '계엄이 잘못됐다. 청산하겠다'는 것을 당론으로 정해야 한다"
지역 정가 관계자: "선거때만 되면 표만 구걸하고 변화하지 않은 정당을 TK 지지자들이 언제까지 지켜줄지는 의문"
⚡ "자중지란" 계속되는 내부 분열
'자중지란'. 대선 기간, 대선이 끝난 현재 국민의힘 상황이다. 대선 참패 이후에도 보수 재건을 위한 '원팀'으로 뭉치기는커녕 패배 책임 공방 등 내부 분열이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대선 참패 책임 공방
• 차기 지도부를 둘러싼 계파 갈등
• 친윤계 세력의 기득권 고수
• 혁신 의지 부족과 구태정치 반복
🚨 "마지막 경고" 메시지
TK 지역 당원들은 이번이 마지막 경고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제까지 본 적 없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강력한 쇄신만이 국민의힘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 향후 전망과 과제
보수의 마지막 보루로 여겨졌던 TK에서 이런 강력한 경고가 나온 것은 국민의힘에게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불가피해 보인다.
"느그는 더 망해야 정신 차릴끼다"는 TK 민심의 절규는 단순한 불만을 넘어 국민의힘의 존재 자체에 대한 근본적 회의를 담고 있다. 보수 정치의 미래가 갈림길에 서 있는 지금, 국민의힘의 선택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