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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5년 제2회 추경예산 2934억 원 확정..."콩 비축·청년농 지원 집중"

by 루피 기자 2025.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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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통과! 농식품부 추경예산 2934억 원 확정

 

정부안 1862억에서 1072억 추가 반영...국산콩 2만톤 수매·후계농 1500명 지원

📅 2025년 7월 7일 | 경제 | 농업정책 | 추경예산 | 
[사진] 농림축산식품부 청사 전경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최종 2934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7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콩 수급안정과 청년농 육성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 제2회 추경예산
2,934억 원
정부안 대비 +1,072억 원 증액

💰 예산 구성 및 배분 현황

당초 농식품부는 수리시설 개보수, 농촌용수개발, 축사시설현대화(융자), 식품외식종합자금(융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1862억 원을 정부안에 반영한 바 있다. 여기에 추가로 1072억 원이 반영되어 총 2934억 원이 확정됐다.

📊 주요 사업별 예산 배분

🌾 콩 수매·비축 1,021억 원
🏗️ 수리시설 개보수 등 기존 사업 1,862억 원
🌱 농식품 수출지원 45억 원
👥 후계농육성자금 6억 원

🌾 국산콩 2만톤 추가 수매로 수급안정

이번 추경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콩 수매·비축 예산 1021억 원이다. 농식품부는 2만톤(t) 규모 콩을 올해 안에 추가 수매해 정부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향후 가격안정 및 가공수요 확대 등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콩 수매·비축 사업 의미:
• 국산콩 가격안정 기반 마련
• 수입 대체 효과 및 식량안보 강화
• 농가소득 안정성 확보
• 가공업체 원료 공급 안정성 제고

👨‍🌾 청년농 1500명 추가 지원

후계농·청년농 육성을 위한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후계농·청년농을 육성하기 위한 후계농육성자금 이차보전 몫이 6억 원 배정됐다. 융자 규모는 3000억 원 수준이다.

1,500명
신규 후계농 지원
3,000억원
융자 규모
6억원
이차보전 예산

농식품부는 약 1500명 내외 신규 후계농에게 추가로 자금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청년농 영농 정착 부담을 덜고, 농업 경영을 위한 시설투자·농기계 구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농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출지원 예산도 신규 확보됐다. 농식품 등 수출 지원 예산도 45억 원 규모로 반영됐다. 중소 수출업체 경영 안정과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식품글로벌육성자금(융자) 40억 원, 농산업수출활성화 사업 5억 원 등 예산이 각각 신규 확보됐다.

💼 글로벌육성자금

40억 원 규모로 중소 농식품 수출업체 운영자금 지원 확대

📈 수출활성화

5억 원으로 스마트팜·농기자재 등 수출기업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지원

🎯 기대효과 및 파급효과

주요 기대효과

1
식량안보 강화: 국산콩 비축량 확대로 수급안정 도모
2
청년농 정착 촉진: 1500명 추가 지원으로 농촌 인력 확보
3
수출 경쟁력 제고: 중소업체 지원으로 글로벌 진출 확대
4
농가소득 안정: 가격안정 메커니즘 강화

⚡ "신속 집행" 강조

이번 추경에 반영된 예산이 콩 수급 안정, 청년농의 안정적 영농 정착, 농식품과 연관산업 수출 활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

- 농식품부 관계자

📅 향후 일정 및 전망

추경 집행 로드맵

7월 4일: 국회 본회의 통과
7월 중: 세부 시행계획 수립
8월: 본격적인 예산 집행 시작
12월: 연내 집행 완료 목표

이번 추경예산은 농업 분야의 핵심 현안인 식량안보, 청년농 육성, 수출 경쟁력 강화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속한 집행을 통해 농가와 관련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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