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안 1862억에서 1072억 추가 반영...국산콩 2만톤 수매·후계농 1500명 지원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최종 2934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7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콩 수급안정과 청년농 육성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 예산 구성 및 배분 현황
당초 농식품부는 수리시설 개보수, 농촌용수개발, 축사시설현대화(융자), 식품외식종합자금(융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1862억 원을 정부안에 반영한 바 있다. 여기에 추가로 1072억 원이 반영되어 총 2934억 원이 확정됐다.
📊 주요 사업별 예산 배분

🌾 국산콩 2만톤 추가 수매로 수급안정
이번 추경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콩 수매·비축 예산 1021억 원이다. 농식품부는 2만톤(t) 규모 콩을 올해 안에 추가 수매해 정부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향후 가격안정 및 가공수요 확대 등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산콩 가격안정 기반 마련
• 수입 대체 효과 및 식량안보 강화
• 농가소득 안정성 확보
• 가공업체 원료 공급 안정성 제고
👨🌾 청년농 1500명 추가 지원
후계농·청년농 육성을 위한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후계농·청년농을 육성하기 위한 후계농육성자금 이차보전 몫이 6억 원 배정됐다. 융자 규모는 3000억 원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약 1500명 내외 신규 후계농에게 추가로 자금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청년농 영농 정착 부담을 덜고, 농업 경영을 위한 시설투자·농기계 구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농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출지원 예산도 신규 확보됐다. 농식품 등 수출 지원 예산도 45억 원 규모로 반영됐다. 중소 수출업체 경영 안정과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식품글로벌육성자금(융자) 40억 원, 농산업수출활성화 사업 5억 원 등 예산이 각각 신규 확보됐다.
💼 글로벌육성자금
40억 원 규모로 중소 농식품 수출업체 운영자금 지원 확대
📈 수출활성화
5억 원으로 스마트팜·농기자재 등 수출기업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지원
🎯 기대효과 및 파급효과
주요 기대효과
⚡ "신속 집행" 강조
- 농식품부 관계자
📅 향후 일정 및 전망
추경 집행 로드맵
이번 추경예산은 농업 분야의 핵심 현안인 식량안보, 청년농 육성, 수출 경쟁력 강화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속한 집행을 통해 농가와 관련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