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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탕감 본격화' 8월 배드뱅크 설립·10월 채권매입 시작

by 루피 기자 2025.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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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1일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 점검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빚탕감 본격화' 8월 배드뱅크 설립·10월 채권매입 시작

정부 서민 부채 해결 로드맵 공개‥부실채권정리기구 통해 대규모 빚탕감 프로그램 본격 추진

🏛️배드뱅크 설립 개요

정부가 서민층의 과중한 부채 부담 해소를 위해 오는 8월 '부실채권정리기구(배드뱅크)'를 설립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채권매입을 통한 빚탕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배드뱅크는 정부 출자 10조원 규모로 설립되어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을 대량 매입한 후 채무자에게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상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 배드뱅크 핵심 기능
  • 부실채권 매입: 금융기관 보유 연체채권 대량 매입
  • 채무조정: 원금의 30-70% 수준으로 대폭 할인 상환
  • 신용회복 지원: 상환 완료 시 신용정보 정상화
  • 금융안정 기여: 금융기관 건전성 제고 및 시장 안정
📅추진 일정 및 계획
🏗️8월 배드뱅크 설립

정부는 오는 8월 중 부실채권정리기구를 공식 설립하고, 관련 법령 정비 및 운영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10월 채권매입 개시

10월부터 금융기관 보유 부실채권 매입을 본격 시작하며, 1차로 5조원 규모의 채권 매입을 추진합니다.

🎯단계별 확대 운영

2025년 말까지 총 25조원 규모의 부실채권 매입을 목표로 하며, 점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채권매입 방식 및 절차
💰 매입 가격 및 조건

배드뱅크는 금융기관으로부터 부실채권을 장부가의 10-30% 수준으로 매입한 후, 채무자에게는 원금의 30-70% 수준에서 상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은 부실자산을 정리하고, 채무자는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채무를 청산할 수 있는 윈-윈 구조를 만들어갑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배드뱅크 운영을 통해 연간 50만명 이상의 채무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금융시장 전반의 안정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채무자 혜택 내용
📉 원금 대폭 할인

기존 채무의 30-70% 수준으로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채무 정리가 가능해집니다.

💳 신용등급 회복

상환 완료 시 연체 기록이 삭제되고 신용등급이 정상화됩니다.

🏦 금융거래 재개

채무 정리 후 즉시 새로운 금융거래 및 대출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 분할상환 지원

할인된 채무도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여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세부 추진 일정
6월 30일

관련 법령 개정 - 부실채권정리기구 설립 근거법 제정 완료

8월 15일

배드뱅크 공식 설립 - 부실채권정리기구 출범 및 임원진 구성

9월 30일

운영 시스템 구축 - 채권매입 및 관리 시스템 완료

10월 1일

채권매입 개시 - 1차 부실채권 매입 및 채무조정 시작

12월 31일

1단계 완료 - 5조원 규모 채권매입 완료 및 성과 평가

배드뱅크 설립을 통한 빚탕감 프로그램은 서민 부채 문제 해결과 금융시장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으로 평가됩니다. 대규모 부실채권 정리를 통해 금융기관의 건전성이 제고되고, 채무자들은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정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계부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건전한 금융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배드뱅크 규모 확대 및 대상 범위 확장도 검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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