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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프리랜서 등 출산급여 128억 원 증액…올해 2만여 명 지원

by 루피 기자 2025.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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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프리랜서 출산급여 대폭 확대! 2만여 명 지원

 

신청 수요 급증으로 추경 편성...8월 내 예산 조기 소진 우려 해소

📅 2025년 7월 8일 | 사회/복지 | 출산지원 | 프리랜서정책 
[사진] 프리랜서로 일하며 출산을 준비하는 임산부의 모습

고용노동부가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 고용보험 미적용자의 출산급여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128억원을 증액 편성했다고 7일 발표했다. 예상보다 신청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총 2만여 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추가경정예산 증액
128억원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확대

📈 지원 규모 대폭 확대

올해는 당초 1만1,784명의 고용보험 미적용 출산 여성에게 급여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신청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추가 지원이 필요하게 됐다.

당초 계획

11,784명

올해 지원 예정 인원

증액 후

20,299명

총 지원 가능 인원

⚠️ 예산 조기 소진 위기

6월 말 기준으로 이미 1만420명에게 올해 예산의 88.4%가 지원된 상황이다. 이 속도라면 8월 내 예산이 조기 소진될 수 있어 추경을 통한 증액이 시급했다.

⏰ 6월 말 기준 예산 집행 현황
88.4% 집행
1만420명 지원 완료 8월 내 소진 예상
[사진] 1인 사업자로 일하는 임산부가 출산급여 신청서를 작성하는 모습

🎯 지원 대상 및 내용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는 소득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출산 전후 휴가 급여를 지원받지 못하는 출산 여성에게 급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1
특수고용직: 방문판매원, 학습지교사, 퀵서비스, 대리운전 등
2
프리랜서: 번역가, 디자이너, 컨설턴트, 강사 등
3
1인 사업자: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등
4
기타: 고용보험 미가입 근로자

💰 지원 금액 및 혜택

출산급여 지원 금액
150만원

월 50만원 × 3개월

📋 상세 지원 내용

지원 금액 총 150만원
지급 방식 월 50만원씩 3개월
지급 시기 출산 전후 기간
신청 방법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 증액 효과 및 통계

이번 128억원 증액으로 8,515명의 추가 지원이 가능해져,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들의 출산 지원이 크게 강화됐다.

2025년 출산급여 지원 현황

128억원
추경 증액 규모
8,515명
추가 지원 인원
20,299명
총 지원 가능 인원
72%
지원 규모 증가율

📝 신청 방법 및 절차

출산급여 신청 안내
신청 시기: 출산 전 2개월부터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 방법: 온라인(고용보험 홈페이지) 또는 관할 고용센터 방문
필요 서류: 출생증명서, 소득증명서류, 고용보험 미가입 확인서 등
심사 기간: 신청일로부터 약 2-3주 소요

🌟 정책의 의미와 기대효과

이번 출산급여 확대는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들의 출산을 실질적으로 지원하여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증가하는 비정규직·프리랜서 여성들의 모성보호를 강화하는 의미가 크다.

주요 기대효과
  •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 프리랜서·특고 여성 모성보호 강화
  • 출산 시 경제적 부담 완화
  • 저출산 문제 해결 기여
  • 성평등 사회 구현

💬 관계자 발언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들도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입니다. 이번 증액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 고용노동부 관계자

🔮 향후 계획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고용 형태가 다양화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사회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플랫폼 노동자 등 새로운 고용 형태에 대한 보호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번 128억원 출산급여 증액은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여성들의 모성보호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다. 신청 수요 증가는 이 정책이 실제로 필요한 곳에 도달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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